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은폐의 관계: 자기비난과 정서표현양가성의 매개효과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elf-Concealment: Mediating Effects of Self-Criticism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초록

본 연구는 자기은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은폐와의 관계에서 자기비난과 정서표현양가성이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전국소재 29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구조방정식 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은 자기비난, 정서표현양가성, 자기은폐와 정적상관을, 자기비난은 정서표현양가성, 자기은폐와 정적상관을, 정서표현양가성은 자기은폐와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자기비난과 정서표현양가성은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은폐 사이의 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 상담장면에서 자기은폐 문제를 줄이기 위해 자기비난과 정서표현양가성의 감소에 초점을 둔 개입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연구의 의의 및 추후 연구를 위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키워드

내면화된 수치심자기비난정서표현양가성자기은폐Internalized ShameSelf-Criticism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Self-Concealment
제목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은폐의 관계: 자기비난과 정서표현양가성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Relationship between Internalized Shame and Self-Concealment: Mediating Effects of Self-Criticism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저자
차보영이아라
DOI
10.16881/jss.2020.10.31.4.69
발행일
2020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31
4
페이지
69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