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와 그룹문제풀이가 균형을 이루는 플립러닝 기반 일반물리학 강좌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 on the Flipped-learning-based Introductory Physics Course in which Class Hour are Divided into Lectures and Group Problem Solving

초록

최근에 대학 수준의 교수학습 강의 개선의 한 방안으로 플립러닝이 주목받고 있다. 또 일반물리학 수업에서 플립러닝을 시행하여 그 효과를 분석한 연구들도 발표되고 있다. 그런데 플립러닝과 같은 새로운 시도들이 성공적으로 안착, 확산되기 위해서는, 배경과 특징에 따라 학생들에게 플립러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떤 효과를 낳는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탐색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강의와 그룹문제풀이가 균형을 이루는 플립러닝에 기반한 일반물리학 강좌에서 학생들의 배경과 특징에 따른 플립러닝에 대한 인식과 성취도를 조사하였다. 학생들의 성취도는 강좌 수강 중 학습시간보다는 학기 시작 전 준비도에 더 영향을 받았다. 또 학생들은 대체로 플립러닝 기반 일반물리학 교수학습이라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선행학습이 부족하거나, 학습량이 적은 학생들은 플립러닝의 전반적인 확대시행보다 주의 깊은 과목선정을 통한 선별적 시행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키워드

flipped learning; introductory physics; students’ perception; 플립러닝; 일반 물리학; 학생 인식
제목
강의와 그룹문제풀이가 균형을 이루는 플립러닝 기반 일반물리학 강좌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제목 (타언어)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 on the Flipped-learning-based Introductory Physics Course in which Class Hour are Divided into Lectures and Group Problem Solving
저자
이해웅; 이상용; 정용욱
DOI
10.21796/jse.2018.42.2.242
발행일
2018
저널명
과학교육연구지
권
42
호
2
페이지
242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