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우주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Analysis of the Economic Ripple Effect of the Space Industry using Input-Output Analysis

초록

본 연구는 우주산업의 범위를 가치사슬 관점에서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으로 식별한 뒤,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15개 산업을 산업연관표체계로 연결하여 ‘우주산업’ 단일 부문을 구성하고, 우주산업 최종수요 변화가 국민경제에 미치는 생산·부가가치·취업 파급효과를 산업연관분석으로 추정하였다. 2023년 산업연관표를 기준으로 2026~2030년 연장 투입산출표를 양비례 조정법(RAS)으로 구축하고, 우주산업을외생부문으로 설정해 자기효과를 통제한 상태에서 비(⾮)우주산업에 대한 순수 파급효과를 산출하였다. 2030년 기준 전체 유발계수는생산 1.7109, 부가가치 0.9301, 취업 7.0174명/10억 원이며, 타산업 유발계수는 생산 0.7109, 부가가치 0.4320, 취업 3.1907로 나타났다. 2030년 정부 우주개발 투자액 2조 1,000억 원을 적용하면 총 유발효과는 생산 3조 5,928.9억 원, 부가가치 1조 9,532.1억 원, 취업14,736.5명으로 추정되며, 타산업 비중은 각 41.55%, 46.45%, 45.47%로 40% 이상을 차지한다. 타산업 유발효과는 금융·보험, 정보통신· 방송, 도소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사업지원 등 서비스업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귀속되며, 2030년 상위 10개 산업의 누적 비중은생산 75.84%, 부가가치 78.19%, 취업 84.74%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26~2030년 동안 생산·부가가치 유발계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취업유발계수는 하락하는 추세가 관찰되었고, 상위 산업 구성은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키워드

value chaineconomic ripple effectsinput-output analysisexogenizationspace industryRAS가치사슬경제적 파급효과산업연관분석외생화우주산업양비례조정법
제목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우주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제목 (타언어)
Analysis of the Economic Ripple Effect of the Space Industry using Input-Output Analysis
저자
엄원섭조상완전정환
DOI
10.22793/indinn.2026.42.2.001
발행일
2026-06
유형
Y
저널명
산업혁신연구
42
2
페이지
1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