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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의 개인적 특성이 경영활동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F&B산업을 중심으로
- 양옥정;
- 김원종;
- 안진용
초록
COVID-19 발생 이후 심각한 위축을 겪었던 외식산업은 방역 조치 완화 이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였으나, 매출 회복과 사업체 수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불안정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외식업 창업자의 개인적 특성이 경영활동과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 지역 외식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의 개인적 특성이 경영활동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업가의 개인적 특성을 심리적 특성(성취욕구, 위험감수성향, 창의성)과 행동적 특성(신뢰성, 자기효능감, 대처능력)으로 구분하고, 경영활동을 운영관리와 서비스관리, 경영성과를 결과 변수로 설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25년 9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경상남도 지역 외식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42부를 회수하였으며,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287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분석은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한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기업가의 심리적 특성은 운영관리와 서비스관리 모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의 행동적 특성 또한 운영관리와 서비스관리 모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운영관리는 경영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넷째, 서비스관리 역시 경영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관리가 운영관리보다 경영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식업 창업자의 개인적 특성이 경영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운영관리와 서비스관리와 같은 구체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경영성과로 이어지는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외식 창업자의 심리적·행동적 특성과 경영활동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외식 창업 및 경영컨설팅 분야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키워드
- 제목
- 기업가의 개인적 특성이 경영활동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F&B산업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s of Entrepreneurs' Personal Characteristics on Business Management and Performance: Focused on Food and Beverage(F&B) Industry
- 저자
- 양옥정; 김원종; 안진용
- 발행일
- 2026-02
- 유형
- Y
- 저널명
- 경영컨설팅연구
- 권
- 26
- 호
- 1
- 페이지
- 47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