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개량제 처리가 밤나무 재배지의 토양 특성 및 잎 형질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
Short-term Effects on Soil Property and Leaf Characteristics after Soil Amendment Treatments in Chestnut (Castanea crenata S. et Z.) Orchards

초록

경상남도 진주시와 산청군에 위치한 성숙한 밤나무 재배지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토양 개량제 처리[(유기질비료 처리구: 20 kg/본; 복합비료 및 목탄 처리구: 복합비료 4 kg/본+목탄 2 kg/본; 석회비료 처리구: 3 kg/본; 혼합비료 처리구: 복합비료 1 kg/본+유기질비료 10 kg/본+목탄 1 kg/본; 대조구(무시비구)]가 토양 특성 및 잎 형질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을 조사하였다. 밤나무 재배지에 토양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전 질소, 칼슘 및 마그네슘 함량은토양 개량제 처리에 따른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잎 건중량은 진주지역 석회비료 처리구(0.65 g leaf−1), 산청지역 유기질비료 처리구(0.68 g leaf−1)로 대조구(진주: 0.46 g leaf−1; 산청: 0.53 g leaf−1)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잎면적의 경우 진주지역 석회비료 처리구가(79.1 cm2 leaf−1)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산청지역 토양 개량제 처리구는(70.4 cm2 leaf−1~78.2 cm2 leaf−1)로 대조구(진주: 56.2 cm2 leaf−1; 산청: 60.5 cm2 leaf−1)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토양 개량제 처리에 따른 잎 내 질소 함량은 혼합비료 처리구가 2.51%, 복합비료+목탄 처리구가 2.50%로 대조구1.98%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토양 개량제 처리는 밤나무 재배지의 단기적인 토양 특성개선에는 효과가 크지 않았으나 잎 형질 개선에 효과가 있었으며, 잎 내 질소 분석은 밤나무 재배지의 토양 개량 효과를 판정할 수 있는 지표로 나타났다.

키워드

Castanea crenatachestnutleaf nutrientlimingsoil conditionerwood-char
제목
토양 개량제 처리가 밤나무 재배지의 토양 특성 및 잎 형질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
제목 (타언어)
Short-term Effects on Soil Property and Leaf Characteristics after Soil Amendment Treatments in Chestnut (Castanea crenata S. et Z.) Orchards
저자
김춘식김원석안현철조현서추갑철임종택
발행일
2012-09
저널명
한국산림과학회지
101
3
페이지
405 ~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