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요골 골절 환자의 치료 후발생 가능한 손목 강직의 위험 인자

Risk Factors of Wrist Stiffness after Treatment for Distal Radius Fractures

초록

목적: 원위 요골 골절 환자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손목 관절 강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원위 요골 골절로 진단받은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손목 강직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다양한 인자들이 고려되었으며,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95% 신뢰구간에서의 odds ratio (OR)를 계산하였다. p-value가0.05 미만에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골절의 정복 정도를 반영하는 방사선적 지표 중 수술 직후와 6개월째 척골 변이만이 손목 강직과 관계가 있었다(p<0.05). 단변량 분석에서 환자의 연령(p=0.037; OR, 1.051)과 당뇨의 이환(p=0.016; OR, 8.000)이 손목의 강직과 관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인자들을 함께 고려한 다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에서는 오직 당뇨의 이환(p=0.034; OR, 6.588)만이 강직의 발생과 관계가 있었다. 결론: 원위 요골 골절 환자의 수술적 치료 후 손목 강직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병의 이환 여부가 중요하다. 또한 골절의 정복시 척골변이의 정확한 해부학적 복원은 추후 발생 가능한 강직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인자로 생각된다.

키워드

요골 골절금속판 내고정강직위험 인자radius fracturesinternal fixationstiffnessrisk factors
제목
원위 요골 골절 환자의 치료 후발생 가능한 손목 강직의 위험 인자
제목 (타언어)
Risk Factors of Wrist Stiffness after Treatment for Distal Radius Fractures
저자
이동영황선철남대철정진훈최영락박진성
발행일
2015
저널명
대한정형외과학회지
50
4
페이지
299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