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액 EC 농도에 따른 육묘기 ‘매향’ 딸기 모주의 생육 및 자묘 발생

Growth of Mother Plants and Occurrence of Daughter Plants of ‘Maehyang’ Strawberry as Affected by Different EC Levels of Nutrient Solution during Nursery Period
  • 김현민; 
  • 김혜민; 
  • 정현우; 
  • 이혜리; 
  • 정병룡; 
  • ... 황승재; 
  • 외 1명

초록

본 연구는 딸기 ‘매향’ (Fragaria × ananassa Duch.cv. Maehyang)의 수경재배를 이용하여 모주의 생육과자묘 생산량 증대를 위한 최적 배양액 공급 농도 구명을 위해 수행되었다. 딸기 모주를 2017년 3월 22일 코코피트가 충진된 딸기 재배용 포트(64 × 27 × 18cm)에정식하였다. 배양액은 뿌리 활착을 위해 11일 동안 EC 수준을 0.6dS·m-1의 농도로 점적 테이프를 이용하여 공급하였다. 뿌리 활착 후, 딸기 모주의 EC를 각각 0.6, 1.2, 1.8dS·m-1의 수준으로 처리해주었다. 정식 후 100일째에 딸기의 모주와 자묘의 생육 특성을 측정하였다. 모주의 초장은 EC 0.6dS·m-1 처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고, 모주의 크라운 직경은 EC 1.8dS·m-1 처리에서 유의성있게 두꺼웠다. 지상부와 러너 생체중 및 건물중 모두 EC 0.6, 1.2dS·m-1 처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런너의 개수는모든 처리구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자묘수는 EC 1.2dS·m-1 처리에서 16.7개로 가장 높은 값을나타냈다. 그러나 딸기 세 번째 자묘의 생체중 및 건물중은 0.6dS·m-1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딸기 자묘 수는1.2dS·m-1 처리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지만, 육묘기간동안 딸기의 묘소질 측면에서는 낮은 EC 수준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매향’ 딸기의 육묘기간동안 수경 재배용 배양액의 EC 수준을 0.6dS·m-1로 공급하는 것이 모주의 생육 및 자묘 생산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묘소질; 수경재배; 전기전도도; Fragaria × ananassa; electrical conductivity; Fragaria × ananassa; hydroponics; seedling quality
제목
양액 EC 농도에 따른 육묘기 ‘매향’ 딸기 모주의 생육 및 자묘 발생
제목 (타언어)
Growth of Mother Plants and Occurrence of Daughter Plants of ‘Maehyang’ Strawberry as Affected by Different EC Levels of Nutrient Solution during Nursery Period
저자
김현민; 김혜민; 정현우; 이혜리; 정병룡; 강남준; 황승재
DOI
10.12791/KSBEC.2018.27.2.185
발행일
2018-04
저널명
Journal of Bio-Environment Control
권
27
호
2
페이지
185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