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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번 연구의 목적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몸과 결합할 때 발생하는 윤리적 주체의 문제를 규명하고, 이를 찰스 테일러의 자기성 개념을 토대로 극복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최근 AI는 센서와 구동기를 통해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물리적 세계를 지각·적응하고 물체를 조작할 수 있는 물리적 AI로 진화하고 있다. 물리적 구현체로서 AI와 인간은 서로를 필요로 하나, 그 결합은 인간 주체성을 훼손할 위험을 내포한다. 테일러의 자기성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규범적 토대, 즉 인간 관련적 윤리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나아가 자기성 개념은 곧 도래할 물리적 AI 시대의 도덕과교육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키워드
인간과 물리적 AI의 결합; 윤리적 주체; 찰스 테일러; 자기성; 인간 관련적 윤리; 도덕과교육; Human–Physical AI Interface; Ethical Subject; Charles Taylor; Selfhood; Human-related Ethics; Moral Education
- 제목
- 인간과 물리적 AI 간의 연결에서 윤리적 주체에 관한 연구- 테일러(Charles Taylor)의 자기성 개념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A Study of Ethical Subject in the Human-Physical AI Interface - with Emphasis on the Conception of Selfhood in Charles Taylor -
- 저자
- 이연희; 송선영
- 발행일
- 2025-10
- 유형
- Y
- 저널명
- 윤리교육연구
- 호
- 78
- 페이지
- 261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