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서비스의 명칭, 범위, 업무 탐색: 상담심리사와 일반인 집단의 인식을 중심으로
Exploring the Name, Scope, and Task of Psychology and Counseling Services: Based on the Perceptions of the Counseling Psychologists and the General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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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2022년 발의된 심리․상담 관련 법안들에 의해 쟁점으로 떠오른 심리․상담 서비스의 명칭, 범위, 업무에 대해 한국상담심리학회 소속 상담심리사와 일반인들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총 882명의 상담심리사와 799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상담심리사와 일반인 집단 모두 서비스의 명칭으로는 ‘심리상담서비스’를, 국가자격의 명칭으로는 ‘심리상담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적 심리․상담 서비스의 범위에 대한 질문에서는 상담심리사 집단은 부부 및 가족상담, 미술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등 분야가 상당 부분 포함된다고 응답하였으나, 일반인 집단은 종교계 상담을 제외한 영역들이 전반적으로 전문적 서비스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인력의 업무 범위에 대한 질문에서는 상담심리사 집단과 일반인 집단 모두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업무를 가장 비중이 큰 업무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심리검사 및 평가 업무가 뒤를 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상담 법제화 관련 논의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고 합의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키워드

심리․상담 서비스국가자격상담심리사대중 인식업무분석Psychology and counseling serviceNational certificateCounseling PsychologistPublic perceptionTask analysis
제목
심리․상담 서비스의 명칭, 범위, 업무 탐색: 상담심리사와 일반인 집단의 인식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Exploring the Name, Scope, and Task of Psychology and Counseling Services: Based on the Perceptions of the Counseling Psychologists and the General Public
저자
성현모양난미하재필이상민
발행일
2023-05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35
2
페이지
357 ~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