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이미 익숙해진 새로움에서 나아가기 위한 모색: 2018~2019년 식민지기(1910~1945) 연구의 현황과 전망
Seeking to Move Forward From the Newness that Has Already Been Used: An Analysis of Studies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in Korea in 2018~2019
초록
이상 최근 2년 동안의 식민지기 연구를 살펴보았다. 첫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 연구에 근대사학계의 상당한 역량이 집중되었다. 그 결과 3‧1운동 연구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둘째, 연구 소재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런데 소재의 다양화가 연구의 심화를 가져오지는 못하였다. 셋째, 1910년대와 전시체제기 연구의 활성화가 주목된다. 기존의 설명과는 결을 달리 하는 연구도 등장하였고, 앞뒤 시기와의 연결도 시도되고 있다. 식민지기 연구가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모색이 여기에서 시작될 것을 기대한다. 현재 필요한 것은 소통과 논쟁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한국근대사학계가 ‘이미 익숙해져버린 새로움’에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100th anniversary of the March First Movement; diversity; urban history; diaspora; interchange and communication; 3·1운동 100주년; 다양성; 도시사; 경계인; 교류와 소통
- 제목
- 이미 익숙해진 새로움에서 나아가기 위한 모색: 2018~2019년 식민지기(1910~1945) 연구의 현황과 전망
- 제목 (타언어)
- Seeking to Move Forward From the Newness that Has Already Been Used: An Analysis of Studies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in Korea in 2018~2019
- 저자
- 김제정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역사학보
- 호
- 247
- 페이지
- 51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