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친화형 빈곤 대책으로서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자기사업, 신용 대출, 사회적 기업을 중심으로

Microfinance as a Market-Friendly Strategy for Poverty Reduction

초록

무하마드 유누스의 그라민은행은 시장친화형 대책인 마이크로파이낸스를통해 빈곤의 문제에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가난한 사람들도 금융의 적절한 지렛대를 제공받아 자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면,자기 삶의 주인이 될 뿐 아니라 유능한 기업가로도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마이크로파이낸스 열풍을 가져오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 논문은 그라민은행의 마이크로파이낸스 모델이 가난한 사람들을 성공한 기업가로 전환시키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저축, 인적 자본, 사회적 자본 등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삶을 안정화시키고 빈곤의 문제를 완화하는데 기여했다는점을 확인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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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장친화형 빈곤 대책으로서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자기사업, 신용 대출, 사회적 기업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Microfinance as a Market-Friendly Strategy for Poverty Reduction
저자
박종현
발행일
2011
저널명
한국경제학보(구 연세경제연구)
18
1
페이지
147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