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적 도덕행위자(AMA)의 온톨로지 구축

Establishment of Ontology for Artificial Moral Agent

초록

본 연구는 인공지능이 도덕적 행위자로서의 지위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온톨로지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인공지능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서 인공지능의 도덕적, 법적 사안에 대한 논의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법적 문제의 경우 규정 형태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요목화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도덕적 사안에 대해서는 많은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 인공지능 자체에 도덕적 기능을 부여할 것인지, 만약 한다면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지, 인공지능을 도덕적 주체로 인정할 경우 사용자와 개발자, 그리고 관련 정책입안자들은 어떤 태도를 지향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한다. 그중에서 이 연구는 인공지능 자체에 도덕적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그 기능을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골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의사결정 메커니즘 모델과 관련한 이론을 고찰하고, 이를 위한 기본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또한 이 연구는 이것이 갖는 윤리적 시사점을 제기함으로써 향후 보다 복합적이고 설명 가능한 인공적 도덕행위자의 온톨로지 정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키워드

인공지능; 도덕적 행위자; 온톨로지; 알고리즘; 도덕판단; 설명가능한 인공적 도덕행위자; Artificial Intelligence; Moral Agent; Ontology; Algorithm; Moral Judgment; Explainable Artificial Moral Agent
제목
인공적 도덕행위자(AMA)의 온톨로지 구축
제목 (타언어)
Establishment of Ontology for Artificial Moral Agent
저자
박균열
DOI
10.9728/dcs.2019.20.11.2237
발행일
2019
저널명
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권
20
호
11
페이지
2237 ~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