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제 살포, 농장규모 및 돈사유형별 양돈농장 악취저감 효과 비교

Comparison of the Effect of Microbial Agent Spraying on Odor Reduction in Pig Farms by Farm Size and Barn Type

초록

미생물제 살포가 양돈농장의 악취저감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1,000두, 3,000두 및 5,000두 규모의 상업적인 양돈농장에서 임신사, 분만사, 자돈사 및 육성비육사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미생물제를 24시간, 72시간 간격으로 살포하거나 물 만 살포한 돈사 내부에서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측정하였다. 미생물제 24시간 간격 살포가 모든 농장에서 암모니아(p<0.01)와 황화수소(p<0.05)의 평균 농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돈사유형별 미생물제 24시간 간격 살포에 의한 암모니아 농도 변화는 임신사 9.7에서 6.4ppm으로 분만사 11.0에서 1.8ppm으로 자돈사 17.0에서 9.2ppm 및 육성비육사 15.3에서 8.8ppm으로 떨어져 분만사(p<0.01)에서 가장 큰 폭의 저감 효과가 나타났으며, 자돈사(p<0.05), 육성비육사, 임신사 순이었다. 미생물제 24시간 간격 살포는 5,000두, 3,000두 및 1,000두 규모 농장의 암모니아 농도를 각각 19.9에서 10.4ppm으로, 11.1에서 4.1ppm 및 8.8에서 5.1ppm으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나타내었다(p<0.01). 결론적으로 양돈농장의 악취저감을 위한 미생물제 살포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며, 미생물제는 매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길어도 3일 이내 간격을 유지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Microbial agentOdorFarm sizeBarn typePig farm-
제목
미생물제 살포, 농장규모 및 돈사유형별 양돈농장 악취저감 효과 비교
제목 (타언어)
Comparison of the Effect of Microbial Agent Spraying on Odor Reduction in Pig Farms by Farm Size and Barn Type
저자
박태환하덕민한정철김두환
DOI
10.12718/AARS.2022.33.4.151
발행일
2022-12
저널명
동물자원연구
33
4
페이지
151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