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상업가로의 물리적 특성과 20대 여성의 범죄 불안감 관계 연구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ommercial Street in Old Downtown and its Relation to Women’s Fear of Crime

초록

본 연구에서는 노상범죄가 많은 원도심 상업가로에서 유형별 범죄발생 지점과 물리적 환경, 범죄취약 계층인 20대 여성의 범죄 불안감을 종합적으로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원도심 상업가로에서 가장 불안하게 인식하는 범죄는성범죄와 같은 대인범죄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지인 원도심은 쇠퇴로 인해 증가하는 빈 점포와 범죄 발생이 용이하거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좁은 골목길,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공간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범죄자료 분석결과 가로 폭이 넓은 곳의 근린생활시설 주변에서 노상범죄가 많이 발생하였고, 공간분석 결과 통합도(r=3)가 높은 곳이 대상지의 중심구역이며, 통합도가 낮은 곳은 대인범죄, 통합도가 높은 곳은 대물범죄가 많은 것이 확인되었다. 설문결과 상업가로 방문객이 많아지면 범죄 불안감이 낮아지고, 지역 환경이 열악하고 지저분하면 범죄 불안감은 높아진다는 인식이 많았지만 코로나전/후의 불안감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범죄 불안감이 높은 지점(가로)을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한 결과 CCTV 개수, D/H비가 유의미한 독립변수로 나타났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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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도심 상업가로의 물리적 특성과 20대 여성의 범죄 불안감 관계 연구
제목 (타언어)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ommercial Street in Old Downtown and its Relation to Women’s Fear of Crime
저자
서민진이슬기강석진
발행일
2021-04
저널명
한국셉테드학회지
12
1
페이지
27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