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농어촌 복합 섬지역 노인의 감염예방행위 건강신념과 감염예방행위 실천의 영향요인
- 윤치양;
- 전미양;
- 김향숙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농어촌 복합 섬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의 감염예방행위 건강신념과 감염예방행위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농어촌 복합 섬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의 감염예방행위 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는 G도 N군에 거주하는 60∼95세 노인 212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2021년 2월까지 설문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감염예방행위 건강신념과 감염예방행위 실천과 관련된 요인으로 선정된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 감염예방행위 관련 특성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한 자료는 SPSS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는 여성이 64.6%으로 남성보다 많았으며, 연령 범위는 60세에서 95세이고, 평균 연령은 76.93±6.45세이며, 70대가 44.3%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 이하가 66.1%로 가장 많으며, 가족 동거형태는 배우자와만 거주하는 부부군이 53.3%로 가장 많았으며, 독거군은 27.4%이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질환의 수는 2.46개이었고, 의사로부터 처방받아 복용하는 약물의 수는 2.23개이었다. 본 연구 대상자가 감염예방행위와 관련된 정보를 획득하는 경로는 TV 100.0%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SNS 31.6%, 신문 7.5%, 인터넷 4.2% 순이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감염예방행위 건강신념은 5점 만점에 지각된 민감성 4.31점, 지각된 심각성 4.66점, 지각된 유익성 4.68점, 지각된 장애성 3.57점, 행동 계기는 4.74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신념을 비교한 결과, 건강신념은 80세 이상군이 60∼79세군보다, 초졸이하군이 중졸이상군 보다, 배우자 이외 가족가 동거하는 군이 다른 군보다 높았다. 건강신념 중 지각된 장애성은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질환 수가 3~5개군이 1∼2개군 보다 높았다. 감염예방교육을 받은 군이 받지 않은 군보다 높았다. 본 연구 대상자의 감염예방행위 실천의 총점은 2.11점이었으며 하위영역별 점수는 마스크 실천 2.3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손씻기 실천 2.12점, 생활방역 실천 2.11점, 건강생활 실천 1.87점 순이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염예방행위 실천을 비교한 결과, 80세 이상군이 60∼79세군보다, 초졸이하군이 중졸이상군보다, 배우자 이외 가족군이랑 동거하는 군이 다른 군보다 높았다. 그리고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질환의 수가 3~5개인 군이 1∼2개군보다, 감염예방교육을 받지 않은 노인이 감염예방 교육을 받은 군보다 감염예방행위 실천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감염예방 관련 건강신념과 감염예방행위 실천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관련이 있음을 의미한다. 추후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농어촌 복합 섬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의 예방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근거로 중재전략을 개발하고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키워드
- 제목
- 농어촌 복합 섬지역 노인의 감염예방행위 건강신념과 감염예방행위 실천의 영향요인
- 제목 (타언어)
- Factors affecting Health Beliefs related to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 and Practice of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 of elderly People in Island Area
- 저자
- 윤치양; 전미양; 김향숙
- 발행일
- 2023-12
- 저널명
- 한국도서연구
- 권
- 35
- 호
- 4
- 페이지
- 243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