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영양지역 뜰집의 조성과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nstructing Process of the Ddeulzip in Yeongyang Area
초록
본 연구는 환경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영양지역에 적지 않은 뜰집들이 조성된 과정을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목표로 한다. 영양에는 8개 문중에서 38호의 뜰집을 보유하고 있는데, 입향 시기와 뜰집의 건축 시기를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의 특성을 분석한다. 그 조성 시기는 전기(15~16C), 중기(17~18C), 후기(19~20C)로 삼분하여 각 시대별 속성을 구분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의 문중 간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한 요인으로 학맥과 혼맥의 연관성도 파악한다. 이를 통하여 전기(15~16C)에는 뜰집의 건축이 단 2호만 이루어졌지만, 중기에는 한양조씨가 중심이 되어 뜰집의 건축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고, 각 문중으로 전파되었다. 후기 중 19C에는 가장 뜰집의 건축 활동이 왕성했던 시기로, 재령이씨의 건축 활동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20C 후반까지 뜰집의 건축 활동이 지속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Ddeulzip; Branched Family; Moving into Village; Constructing; Study Relationship; Marriage Relationship; 뜰집; 문중; 입향; 조성; 학맥; 혼맥
- 제목
- 영양지역 뜰집의 조성과정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Constructing Process of the Ddeulzip in Yeongyang Area
- 저자
- 김화봉
- 발행일
- 2019
- 저널명
-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 권
- 21
- 호
- 2
- 페이지
- 35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