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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지속시간이 차나무의 생육과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
- 심두보;
- 권미진;
- 황정규;
- 강은주;
- 송성화;
- ... 심상인;
- 외 5명
초록
이상기후에 따른 차나무의 저온피해가 증가하고 고급 차 수확시기에 서리 등의 냉상해 증가 등으로 농가소득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저온처리 시간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하고 저온피해를 지수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참녹의 동일한 품종을 대상으로 영하 10℃에서 0, 1, 3, 6, 9, 12, 24, 72시간처리하고 다시 4℃ 순화처리, 10℃ 회복처리를 통한 차나무의 광합성능력, 성분 및 항산화활성을 조사하였다. 저온처리 전 차나무의 경우 0.7 이상의 Fv/Fm값(최대 양자수득율)을 보였으며, -10℃에서 1시간 처리 시, 0.530 에서 72시간 처리했을 때 0.147로 처리시간이 길어질수록 Fv/Fm값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열로 인한 에너지 소실(DIo/RC)는 반응 중심비(ABS/RC)에서 흡수한 광자의 고정효율(ETo/RC)을 뺀 값으로 ABS/RC와DIo/RC는 정의상관을 보인다. 저온처리 시간이 길어질수록 ABS/RC와 DIo/RC 값은 증가하였다. 회복 후 찻잎과 지상부(줄기)의 수분함량은 무처리에서 찻잎 57.9%, 줄기 32.9%, 평균(찻잎과 줄기 수분함량) 45.4%로 6시간 이상 저온에 처리 했을때 평균 수분함량이 30.0% 미만으로 감소하였으며, 줄기의 수분함량은 12시간 이상저온처리 시 20% 미만으로 감소하고, 찻잎의 수분함량은 24시간 이상 저온처리 시 30% 미만으로 감소하였다. 카테킨 함량은 무처리 2.4%에서 저온처리 1시간 후 5.1%로 증가하였으며 이후 감소하였다. 9시간 이상 저온처리하였을 때 무처리 보다 낮은 카테킨 함량을 보였다. 카페인 함량은 저온처리 3시간에서 가장 높이 증가하였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저온(-10℃)에서 9시간 이후 처리 했을 때 찻잎의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사려된다.
키워드
- 제목
- 저온지속시간이 차나무의 생육과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Effects of Lasting Periods of Low Temperature on the Growth and Physiological Activity in Tea Trees
- 저자
- 심두보; 권미진; 황정규; 강은주; 송성화; 손용휘; 김종철; 조경환; 임현정; 심상인; 전승호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한국차학회지
- 권
- 26
- 호
- 3
- 페이지
- 39 ~ 47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차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9 페이지
- ISSN
- P 1225-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