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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배경: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자본이 인구사회학적특성을 보정한 이후에도 서로 관련이 있는지와 이들 두 가지 변수가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행태 등을 보정한 이후에도 지각된 건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기 위하여수행되었다. 방법: 경남의 지역민들을 무작위로 6,500명 선정하여 일대일 직접 면접 설문조사하였고, 조사 후 본인이 인지한의사진단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관절염, 암 등)을 앓고 있다고 응답한 자를 제외한 3,843명을대상으로 연구되었다. 연구에 사용된 변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행태, 자기효능감, 사회적 자본(신뢰, 참여),지각된 건강수준 등이다. 결과: 남자에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정한 후, 신뢰여부와 자기효능감 중 자신감, 과제난이도 선호 등이 양의관련성이 있었고 참여 여부와 독립적인 관련성이 있는 변수는 자신감, 자기조절효능감과 과제난이도 선호였는데,이 중 자신감은 음의 관련성이 있었으며 나머지 두 개의변수는 양의 관련성이 있었다. 여자 역시 보정한 후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서 신뢰여부는 자신감, 자기조절효능감, 과제난이도 선호 모두와 관련이 있었는데 자기조절효능감은 음의 관련성이 있었으며 나머지 두 개의 변수는 양의 관련성이 있었다. 참여 여부는 과제난이도 선호와 독립적인 양의 관련성이 있었다. 인구사회학적변수와건강행태로 보정한 위계적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남자는 자신감이 높을수록(95% confidence interval, CI 1.088-1.705),지역민이 신뢰가 있을수록(95% CI 1.172-1.821), 그리고 사회활동 참여가 1개 이상일수록(95% CI 1.268-2.117) 건강수준이 양호하였고, 여자는 자신감이 높을수록(95% CI 1.250-1.803), 과제난이도 선호 점수가 높을수록(95% CI 1.019-1.683), 그리고 사회생활 참여가 있을수록(95% CI 1.024-1.555) 지각된 건강수준이 양호하였다. 결론: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사회적 자본을 높이는 것이 개인의 자기효능감 향상이라는 사회심리적 요인에도 영향을 주고 나아가서 이들이 지각된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다.
키워드
- 제목
- 건강한 성인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자본과 지각된 건강수준과의 관련성
- 제목 (타언어)
- Associations between Self-Efficacy, Social Capital and Self-Rated Health Status in Healthy Individuals
- 저자
- 김보경; 이진향; 김장락; 정백근; 박기수
- 발행일
- 2011
- 권
- 11
- 호
- 3
- 페이지
- 144 ~ 153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0 페이지
- ISSN
- E 2093-5676
P 2234-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