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수업 슬픔 지각-조절 척도 개발 및 타당화

The Validation and Development of the Scale Perceiving and Regulating the Sadness Situation in the Physical Education Clas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 수업에서 학생들이 슬픔을 지각-조절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척도개발 5단계를 척도 개발 단계와 타당성 검사 단계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척도개발 단계에서는 체육 수업 슬픈 내용 분석(김동환, 이주욱, 이병준, 2009)을 통해 몸치 소외, 수행 평가 꼴찌, 교사의 훈계, 꼴찌 노출의 상황을 추출하였다. 응답자의 슬픔 지각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Abrosoft FantaMorph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0 %, 20 %, 40 %, 60 %, 80 % 및 100 %의 강도로 분노, 슬픔, 혐오감, 두려움 및 행복감의 표정이 변화하는 것을 추출하여 제시하였다. 정서조절은 슬픔 억제, 슬픔 표현 및 슬픔 조절의 세 가지 유형으로 제시되었다. 예비 조사에서 190 명의 ​​응답자의 자료를 통해 개발된 척도에 대한 빈도 분석과 변별도 및 난이도가 분석되었다. 빈도 분석 결과로 교사의 훈계는 다른 정서로 인식되어 제거되었다. 최종 척도는 1175 명의 초중고 학생이 응답했으며 성별, 학교 수업 및 방과 후 운동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분석했다. 성별 차이에서의 슬픔 지각 및 슬픔의 강도는 모든 상황에서 남학생보다 남학생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에 여학생들은 학교 수준이 높아질수록 슬픔 지각, 슬픔 표정 인식 능력 및 슬픔 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 후 스포츠 활동에서 상호작용이 높은 팀스포츠가 낮은 스포츠에 비해 슬픔이 적었다. 이러한 결과는 체육수업에서 학생들의 슬픔을 지각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위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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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육수업 슬픔 지각-조절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제목 (타언어)
The Validation and Development of the Scale Perceiving and Regulating the Sadness Situation in the Physical Education Class
저자
김우성천종문이병준
발행일
2019
저널명
한국체육교육학회지
23
4
페이지
113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