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요추체간 유합술 후 케이지 침강의 위험 인자

Risk Factors of Cage Subsidence after 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 이동영
  • 정순택
  • 홍창화
  • 최영락
  • 강병훈
  • 외 1명

초록

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 목적: 퇴행성 요추 질환으로 진단 받고 케이지를 이용한 후방 추체간 유합술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발생 가능한 케이지 침강의 위험 인자에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선행문헌의 요약: 체질량 지수, 골밀도, 케이지의 특성(종류 및 크기) 및 수술 중 요추 추간판 간격의 신연 정도가 후방 추체간 유합술 후 케이지 침강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본원에서 요추의 퇴행성 질환 진단 하에 후방 추체간 유합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최소 1년 이상 추시가가능하였던 69명(93분절)을 대상으로 하였다. 케이지 침강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인자들을 분석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95% 신뢰구간에서의 odds ratio (OR)를 계산하였다. P-value가 0.05 미만에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유합을 시행한 분절의 위치와 케이지 침강의 발생과는 관계가 없었으며(p=0.588), 유합에 사용된 케이지의 종류(titanium or Poly-Ether-Ether- Ketone (PEEK))도 침강 발생과 관계가 없었다(p=0.371).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한 단변량 분석에서 p값이 0.2 이하인 인자들을 이용하여 다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 당뇨(p=0.029, OR, 4.524), 골다공증(p=0.026, OR, 6.046) 그리고 추간판 간격의 신연 정도(p=0.010, OR, 1.446)가 후방 추체간 유합술후 1년 째 발생한 케이지의 침강과 관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케이지의 침강은 후방 내고정물의 유실(instrument failure)과 관계가 있었다(p=0.008, OR, 8.235). 결론: 골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당뇨 및 골다공증의 이환은 후방 요추체간 유합술 후 케이지 침강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수술시 추간판 간격의 과도한 신연 후 케이지 삽입은 향후 케이지 침강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키워드

요추퇴행성 질환후방 추체간 유합술케이지 침강LumbarDegenerative diseasePosterior fusionCage subsidence
제목
후방 요추체간 유합술 후 케이지 침강의 위험 인자
제목 (타언어)
Risk Factors of Cage Subsidence after 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저자
이동영정순택홍창화최영락강병훈김동희
발행일
2016
저널명
대한척추외과학회지
23
2
페이지
100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