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보건의료직 종사자들의 감정노동, 자기효능감 및 소진의 관계

Relationships among Emotional Labor, Self Efficacy, and Burnout of Employees in Public Health Centers

초록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소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직 종사자의 감정노동, 자기효능감, 소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의 감정노동과 자기효능감이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 G도 10개 보건소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직 종사자 166명을 대상으로 자가응답식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t-test 혹은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보건의료직 종사자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정노동의 하위영역 중 ‘감정부조화 및 손상’, ‘조직감시 및 모니터링’이였으며, 연령,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며, 소진에 대한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39%였다. 결론 : 보건의료직 종사자의 소진은 자기효능감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보건의료직 종사자의 소진은 감정부조화와 가장 관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근로자의 감정부조화를 감소시킬 수 있는 대책이나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

키워드

감정노동; 소진; 자기효능감; Emotional labor; Burnout; Self efficacy
제목
보건소 보건의료직 종사자들의 감정노동, 자기효능감 및 소진의 관계
제목 (타언어)
Relationships among Emotional Labor, Self Efficacy, and Burnout of Employees in Public Health Centers
저자
최현경; 하영미; 양승경
DOI
10.5807/kjohn.2016.25.1.75
발행일
2016-02
저널명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권
25
호
1
페이지
75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