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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지(晋陽誌)>에 나타나는 진주의 고지명 고찰(1) - 동면(東面)을 중심으로 -
On the Place-name in <JingYang-Ji(晋陽誌)>(1) - Focusing on East Side(東面) -
초록
이 글은 1632년 진주 지역에서 간행된 <진양지(晉陽誌)>의 각리(各里)에 수록된 이(里)와 방(坊) 이름 가운데 ‘동면(東面)’ 마을 이름의 의미와 전래 양상에 대한 글이다. <진양지>에 수록된 동면(東面)의 24리(里)와 109속방(屬坊)의 고지명 가운데 현재까지 전래되는 지명은 46개이며 나머지는 소실된 지명이다. 전래 지명 가운데도 ‘돝골[猪洞], 조동(曹洞), 새미실[泉谷], 잣골[松柏]’ 등은 각각 ‘도동, 갈전, 천곡, 송백’ 등으로 행정 지명이 정착되면서 거의 소멸 단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만 ‘돝골’만이 도로명 주소로 정해지면서 다시 쓰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에서는 현전하는 46개의 동면(東面)의 방리명(坊里名) 가운데 ‘저동리(猪洞里), 초전(草田), 조동리(曹洞里), 천곡(泉谷), 이천(耳川), 가좌촌(加佐村), 가방(嘉坊), 개천(介川), 백곡(栢谷), 무등곡(無等谷)’ 등의 의미와 전래 양상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지역에서 간행된 ‘지명 유래집’에서 이들 지명 유래 기술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키워드
JingYang-Ji(晋陽誌); topography; Jinju; Dodong; Chojeon; Geumsan; 진양지; 지명; 진주; 도동; 초전; 금산
- 제목
- <진양지(晋陽誌)>에 나타나는 진주의 고지명 고찰(1) - 동면(東面)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On the Place-name in <JingYang-Ji(晋陽誌)>(1) - Focusing on East Side(東面) -
- 저자
- 박용식
- 발행일
- 2014
- 저널명
- 지명학
- 권
- 20
- 페이지
- 137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