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정서가 대학생의 병리적 쇼핑 및 폭식에 미치는 영향: 자기조절의 간접효과

Effect of Negative Emotion on Pathological Shopping and Binge-Eating among University Students : The Indirection effect of Self-Regulation

초록

본 연구는 부정정서, 자기조절, 병리적 쇼핑과 폭식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부정정서와 병리적 쇼핑 및 폭식과의 관계에서 자기조절이 미치는 영향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경남, 전북, 전남지역의 대학생 444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남자:200, 여자:244). 측정도구로는 병리적 쇼핑척도, 한국판 식사태도검사,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 척도, 자기조절척도가 사용되었다.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정정서는 병리적 쇼핑, 폭식과 정적 상관을 자기조절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자기 조절은 병리적 쇼핑 및 폭식과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부정정서, 자기조절, 병리적 쇼핑과 폭식간의 경로를 검증해본 결과, 부정정서와 병리적 쇼핑 및 폭식간의 직접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자기조절을 매개로 하는 간접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높은 부정정서는 자기조절을 감소시켜 병리적 쇼핑과 폭식을 증가시킨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키워드

병리적 쇼핑폭식부정정서자기조절Pathological ShoppingBing-EatingNegative EmotionsSelf-Regulation
제목
부정정서가 대학생의 병리적 쇼핑 및 폭식에 미치는 영향: 자기조절의 간접효과
제목 (타언어)
Effect of Negative Emotion on Pathological Shopping and Binge-Eating among University Students : The Indirection effect of Self-Regulation
저자
박연경이민규
DOI
10.21509/KJYS.2016.11.23.11.363
발행일
2016
저널명
청소년학연구
23
11
페이지
363 ~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