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능력 및 소유집중도는 이익투명성과 신용등급 간에 어떤 차이를 야기하는가?
How do Managerial Ability and Ownership Concentration affect the Relationship between Earnings Transparency and Credit Ratings?

초록

본 연구는 기업의 경영자 및 지배구조가 회계정보를 산출하는 주체임을 감안하여, 이익투명성과 신용등급 간의 관련성을 규명하는데 있어 이를 고려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경영자 능력을 고려하여 이익투명성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최대주주지분율의 정도에 따라 이익투명성과 신용등급의 관련성에 차이를 야기하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2002년부터 2023년까지의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경영자 능력이 낮은 기업에서 이익투명성과 신용등급 간의 양(+)의 관계가 높은 기업에비해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의 이익투명성이 높을 때 신용등급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최대주주지분율이 낮을 때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로 신용평가사가 기업의 신용등급 평가 시 재무정보로써 회계정보 및 이익정보의 질적 측면을 기본적으로 고려하나, 여기에서 나아가 비재무적인 요건들로 경영자능력, 기업지배구조 등도 고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경영자 역량을강화하는 노력과 더불어, 최대주주지분율이 낮은 경우에는 그 이외의 기업재배구조를강화하는 부과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성이 제기된다.

키워드

Earnings TransparencyCredit RatingsManagerial AbilityCorporate GovernanceShareholder ownership이익투명성회계투명성신용등급기업지배구조경영자 능력
제목
경영자 능력 및 소유집중도는 이익투명성과 신용등급 간에 어떤 차이를 야기하는가?
제목 (타언어)
How do Managerial Ability and Ownership Concentration affect the Relationship between Earnings Transparency and Credit Ratings?
저자
김새로나유현수
DOI
10.22915/rifi.2025.49.2.007
발행일
2025-08
유형
Y
저널명
Journal of Industrial Studies
49
2
페이지
141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