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와 유채 혼파 비율에 따른 수량성 및 사료가치

Yield and Feed Value Seed Blending Between Barley and Rape
  • 조광민
  • 신상현
  • 김경훈
  • 박철수
  • 허무룡
  • 외 2명

초록

혼파 비율에 따른 청보리와 유채의 생육을 조사한 결과 청보리와 유채를 8:2 비율로 처리했을때 생육과 수량성이 우수하였다. 생체중은 청보리 단파에 비해 청보리와 유채 8:2 비율에서 11%로서 가장 높은 증수율을 나타내었다. 청보리와 유채 혼파에 따른 사일리지 제조 전 사료가치를 분석한 결과 조단백질 함량은 청보리 단파에서 6.0%를 보였으나 혼파 처리에서는 단파에 비해 0.5∼0.7%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10a 당 가소화 양분 총량(TDN)을 조사한 결과 청보리 단파의 678kg/10a에 비해 9:1과 8:2 처리에서 725∼728kg으로 단파와 다른 혼파처리에 비해서 사료가치가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사일리지 제조 후의 혼파 비율에 따른 사료가치 조사에서도 상대적 사료가치(RFV)가 단파에 비해 101∼102로 9:1과 8:2 처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보리와 유채 수확시기별 생육과 수량성을 8:2와 7:3 혼합비율로 청보리 유숙기, 호숙기와 황숙기에 각각 조사하였다. 수확기별 청보리는 건물수량성에서 호숙기에 10a당 약 1.3톤으로 가장 많았다. 유채는 청보리 유숙기와 호숙기에 각각 10a당 약 264kg과 244kg이었고, 건물중은 청보리와 유채 모두 청보리의 호숙기와 황숙기에 4.9kg와 4.4kg으로 비슷하였다. 수확시기에 따른 품질분석을 수행한 결과, 조단백질 함량은 유숙기와 황숙기에 7.4∼7.7%로 우수하였다. TDN은 호숙기에 71.4%로 유숙기와 황숙기의 약 68∼70%에 비해 우수하였다. 다른 혼파비율인 7:3에서도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혼파시 호숙기경의 수확이 품질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보여 청보리는 호숙기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청보리유채사료가치혼합비율forage barleyrapemixing rate
제목
청보리와 유채 혼파 비율에 따른 수량성 및 사료가치
제목 (타언어)
Yield and Feed Value Seed Blending Between Barley and Rape
저자
조광민신상현김경훈박철수허무룡우선희박종철
DOI
10.14397/jals.2013.47.6.1
발행일
2013
저널명
농업생명과학연구
47
6
페이지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