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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로자들에 대한 가부장적 리더십의 효과성: 집단주의와 LMX의 조절역할
- 조영삼;
- 신만수;
- 이준엽
초록
본 연구는 중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가부장적 리더십이 부하직원들의 직무성과 및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찰하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다. 더불어 그 관계에서 집단주의 성향과 리더-부하 간의 교환관계(LMX: leader-member exchange)의 조절역할을 살펴본다. 가부장적 리더십은 권위에 기반한 부성애적 자애로움을 갖춘 리더십 유형으로서 대부분의 리더십 유형 및 척도가 서구권에서 소개되고 발전된 반면에 가부장적 리더십은 동양권에서 소개되고 발전되어 왔다. 따라서 가부장적 리더십이 동양권 문화 가치를 더 적절히 반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실증연구는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보존이론과 사회교환이론을 토대로 가부장적 리더십이 상이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통해 직무성과 및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한다. 또한 그 관계에서 집단주의 성향 및 LMX 수준에 따른 조절역할을 살펴본다. 실증분석 결과, 가부장적 리더십은 직무성과 및 조직시민행동 모두와 강한 정(+)의 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가부장적 리더십과 조직시민행동의 정(+)의 관계는 집단주의 성향이 높을수록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가부장적 리더십과 직무성과의 관계에서는 집단주의 성향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가부장적 리더십과 직무성과 및 조직시민행동 각각의 정(+)의 관계는 LMX 수준이 높을수록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중국 근로자들에 대한 가부장적 리더십의 효과성을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이론적 및 실무적 관점에서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 제목
- 중국 근로자들에 대한 가부장적 리더십의 효과성: 집단주의와 LMX의 조절역할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iveness of Paternalistic Leadership for Chinese Employees: The Moderating Roles of Collectivism and LMX
- 저자
- 조영삼; 신만수; 이준엽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국제경영리뷰
- 권
- 24
- 호
- 2
- 페이지
- 15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