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Grit, Self-esteem, and Social Capital on Depressive Symptoms for Adolescents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본인 부모양육태도, 친구관계, 교사관계, 지역사회 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의 중1 코호트 6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는 총 2,224명으로 남자가 1,187명, 여자가 1,037명이었다. 대상자의 우울 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1.77점이었으며, 도시규모(F=4.59, p=.010)와 주관적 건강상태(F=31.37, p<.001)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청소년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β=-.40, p<.001), 부모양육태도(β=-.17, p<.001), 그릿(β=-.16, p<.001), 교사관계(β=.06, p<.001), 친구관계(β=-.05, p<.001)로 나타났다. 즉,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부모양육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그릿이 높을수록, 친구관계가 좋을수록 우울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교사관계가 좋을수록 우울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우울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그릿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태도가 긍정적으로 되도록 효과적인 중재 프로그램 및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의 우울과 교사관계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키워드

청소년우울그릿사회적 자본자아존중감AdolescentsDepressive symptomsGritSelf-esteemSocial capital
제목
청소년의 그릿, 자아존중감, 사회적 자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Grit, Self-esteem, and Social Capital on Depressive Symptoms for Adolescents
저자
조아영민해영
발행일
2026-04
유형
Y
저널명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28
2
페이지
785 ~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