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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수업 분노 상황지각, 조절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
- 정광진;
- 김동환;
- 이병준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이 체육 수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분노상황을 얼마나 잘 지각하고, 분노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의 분노를 얼마나 잘 조절 하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를 척도 개발 5단계를 크게 척도개발단계와 타당성 검증단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척도개발단계에서는 상대방의 반칙, 동료들의 잘난 척, 교사의 편애, 팀 불화, 단독 플레이, 더운 날씨의 운동장수업, 낮은 수행평가 점수 및 불공정 한 판단의 상황을 추출했다. 분노 상황은 체육수업에서 분노에 대한 내용분석 결과를 토대로 분석 하였다. 응답자의 분노 지각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분노, 슬픔, 혐오감, 두려움 및 행복감의 표정을 Abrosoft FantaMorph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0 %, 20 %, 40 %, 60 %, 80 % 및 100 %의 강도로나타냈다. 감정 조절은 분노 억제, 분노 표현, 분노조절의 세 가지 유형으로 제시되었다. 예비 조사에서 190 명의 응답자가 응답하도록 요청 받았고 빈도 분석, 변별도와 난이도가 계산되었다. 빈도 분석 결과에서 상대방의반칙, 교사의 편애, 팀의 불화 및 불공정 한 판정이 선택되었다. 최종 척도는 1175 명의 초·중·고학생의 응답자료로 성별, 학교 등급, 그리고 방과후 운동 유형에 따른 차이를 분석했다. 여학생들은 남학생들보다 분노 상황지각과 분노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에, 남학생은 분노 상황-표정 일치에서 여학생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불공정한 판단을 제외하고, 학교 수준에서, 나머지 요인들은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분노강도와 분노 상황-표정일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후 운동 유형 비교에서 팀 스포츠에 참여한 학생들은 불공정한 판정과 교사의 편애에 대한 분노 상황-표정일치가 가장 높았다. 팀 불화에서 팀 스포츠는 다른 스포츠보다 분노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론은 이 연구에서 개발 된 척도가 타당함을 의미한다.
키워드
- 제목
- 체육수업 분노 상황지각, 조절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
- 제목 (타언어)
- The validation and development of the scale perceiving and regulating the anger situation in the physical education class
- 저자
- 정광진; 김동환; 이병준
- 발행일
- 2018
- 저널명
- 한국체육교육학회지
- 권
- 23
- 호
- 2
- 페이지
- 85 ~ 101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체육교육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7 페이지
- ISSN
- P 1229-9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