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틀의 확장을 통한 디지털 예술의 무(巫)적 체험

A Shamanic Experience in Digital Art by Expansion of Body Schema

초록

본 연구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객과 술작품의 계의 확장을 메를로-티(Maurice Merleau Ponty)의 몸틀(Body Schema)의 확장이라는 으로 보고 이를 통해 획득되는 술 가치를 하이데거의 낯섦(Defamiliarization)으로 설명한다. 이에 본 연구는 디지털 술과 객의 계에서 비롯되는 낯선 경험이 디지털 술에서 담당하는 역할에 해 논의한다. 한 본 연구는 객이 사이-존재, 혹은 시인으로서 하이데거의 사방(四方 : The fourfold)즉 세계와 지, 신인 것과 죽을 자 사이에서의 역할에 해 논의한다. 결론으로 본 연구는 기존 술 작품과 비교하여 디지털 술작품에서의 독특한 술 체험을 무(巫) 체험으로 부르고, 이를 객과의 상호작용을 요구하는 디지털 술의 술 가치로 설명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키워드

Digital Art Work(디지털 술작품)Body Schema(몸틀)Defamiliarization(낯 섦)A shamanic experience(무(巫) 체험)
제목
몸틀의 확장을 통한 디지털 예술의 무(巫)적 체험
제목 (타언어)
A Shamanic Experience in Digital Art by Expansion of Body Schema
저자
성정환성희원
발행일
2018
저널명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18
2
페이지
7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