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넨 세이신 『인류관(人類館)』에 있어서의 ‘조선’ 표상 연구
A Study on the ‘Joseon’ Representation in the 『Jinruikan(人類館); Humanity Hall』 of Chinen-seishin

초록

이 연구는 오키나와 작가 지넨 세이신(知念正真)의 『인류관(人類舘)』에 있어서 ‘조선’ 표상을 살펴본 것이다. ‘조선’은 작중에서 점경화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는 논의된 바가 없었다. 먼저 2장에서는 역사적 사실로서의 ‘인류관사건’과 조선의 관련성을 정리하였다. 3장에서는 극의 중층적 서사 구조를 분석하여 일본 제국과 식민지와의 차별 구조를 지적하였다. 4장에서는 제국/식민지의 대립 구조를 영속하는 인간의 욕망의 문제로 파악한 다음 조선 표상을 정리하였다. 일본 복귀(1972) 후의 오키나와가 마이너리티로서의 자신들의 내부에 형성되어 온 피해와 가해의 복잡한 양가 감정을 성찰하고 척결하고자 표출한 것이 조선 표상이라 결론 맺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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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넨 세이신 『인류관(人類館)』에 있어서의 ‘조선’ 표상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Joseon’ Representation in the 『Jinruikan(人類館); Humanity Hall』 of Chinen-seishin
저자
김명주
DOI
10.31634/cjs.2020.48.159
발행일
2020
저널명
비교일본학
48
페이지
159 ~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