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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本 『華嚴文義要决問答』의 字形
A Study on the Types of Characters in Satobon Hwaeommunuiyogyeol
- 김성주;
- 박용식
초록
신라의 表員이 집록한 『華嚴文義要決問答』 중 奈良시대에 서사된 佐藤本은 사경체 자형 연구의 보고이다. 사토본은 古體字, 異體字가 草書體와 行書體로 쓰인 문헌이기 때문에 이 문헌에 서사된 자형을 연구하면 8~9세기 章疏에 쓰인 글자의 자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글은 異體字 자체의 개념을 논의하는 글이 아니라 문헌의 정확한 판독과 해석을 위한 자형 파악을 목적으로 한 글이다. 따라서 기존의 이체자 논의에서 사용된 협의의 이체자 개념 대신에 通假字 등을 아우르는 넓은 의미에서의 이체자 개념이 필요하다. ‘土’의 고체자 ‘圡’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문헌 자체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사토본에 서사된 자형의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8~9세기에 서사된 寫經의 정확한 판독과 해독, 나아가서 일본에 현존하는 사경들 중 신라사경을 발굴하기 위해서도 사토본의 자형 연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키워드
Pyowon(表員); Hwaeommunuiyogyeol(『華嚴文義要決問答』); Satobon (佐藤本); an old type and a variant type of a character; a cursive style; 圡; 表員; 『華嚴文義要決問答』; 佐藤本; 古體字; 異體字; 草書體; ‘圡’
- 제목
- 佐藤本 『華嚴文義要决問答』의 字形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Types of Characters in Satobon Hwaeommunuiyogyeol
- 저자
- 김성주; 박용식
- 발행일
- 2011
- 저널명
- 국제언어문학
- 호
- 24
- 페이지
- 25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