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통일과 분단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고착화된 갈등 국가 사례 연구

The Effect of Personality on Political Attitudes : The Case of The Inter-Korea Conflict

초록

본 연구는 전쟁과 같은 폭력적 갈등을 장기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사회적 맥락에서 성격이 정치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그리고 경험에의 개방성 등 성격의 5가지 요인이 통일인식, 분단지향성, 협력을 통한 평화, 군사력을 통한 평화, 그리고 이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성격의 5요인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정치적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본 조사의 결과는 전쟁의 위협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않는 서구 국가에서 진행된선행연구 결과들과 일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정치적 태도에 미치는 성격의 영향력은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맥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성격; 5요인 성격특성; 통일인식; 평화인식; 고착화된 갈등; Personality; Big Five Personality Traits; Perceptions on Unification; Tendencies toward Division; Intractable Conflict
제목
성격이 통일과 분단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고착화된 갈등 국가 사례 연구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Personality on Political Attitudes : The Case of The Inter-Korea Conflict
저자
이유정; 이민규
DOI
10.35369/jpus.15.2.202312.195
발행일
2023-12
저널명
통일과평화
권
15
호
2
페이지
195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