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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빈곤과 빈곤대물림의 근원적 질문에 대해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며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의 삶에 내재된 빈곤과 그들의 자활사업 참여의 의미를 Bourdieu의 이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11명이었고, 심층면접과 참여관찰을 통해 Spradley의 문화연구 분석방법을 토대로 의미단위를 범주화하고 최종적으로 중심 주제를 정리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에게 자활사업 장의 의미는 현실인식과 또 다른 세상과 만남이었으며 자활사업 장을 통한 상징투쟁의 의미는 나를 만남과 또 다른 일상이었다. 이러한 과정은 연구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자본을 형성하며 기존과 다른 대항적 아비투스를 형성하고 그들의 일상적인 도전과 선택은 실천전략으로써 상징투쟁이 되었다.
키워드
persistence of poverty through generations; counter-hibitus; field of Self-sufficiency Program; symbol struggle; Ethnography; 빈곤대물림; 대항적 아비투스; 자활사업 장; 상징투쟁; 문화기술지
- 제목
- 청년의 빈곤과 자활사업 참여에 관한 문화기술지: Bourdieu의 이론적 관점
- 제목 (타언어)
- Ethnography on Youth’s poverty and the Participation in Self-sufficiency Program: Bourdieu's theoretical perspective
- 저자
- 김소형; 김경호
- 발행일
- 2020
- 저널명
- 한국사회복지학
- 권
- 72
- 호
- 2
- 페이지
- 323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