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전 저농도 칼슘-키토산 반복처리가‘한라골드’ 키위프루트 과실의 저장 중 내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harvest Multi-spray of Low Concentration Calcium-chitosan on the Internal Qualities of ‘Halla gold’ Kiwifruit during Storage
  • 김진국; 
  • 범수정; 
  • 민정호; 
  • 배태민; 
  • 김성주; 
  • 외 2명

초록

본 연구는 수확 전 키토산(100mg·L-1 동량의 염화칼슘 포함) 처리가 황육계 키위프루트 ‘한라골드’의 저장 중 품질과 연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수행하였다. 키토산 처리 과실은 저장 60일까지무처리 과실보다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고, 전분도 높았지만 에탄올 불용성물질의 차이는 없었다. 수확기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칼슘-키토산 처리에서 낮았으나, 저장 중 전분의 감소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저장 1개월 후에는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유리당(포도당, 과당, 자당) 함량도유사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수확 전 칼슘-키토산 처리는 과실의 성숙을 지연시켰으나, 후숙 과정에서는 당 축적을 저해하지 않았다. 수확 시의 칼슘-키토산 처리 과실의 수용성 펙틴은 무처리보다 낮았지만 고분자 분획이 더 많았고 반면에 킬레이트 및 알칼리 용해성 펙틴은 대조구보다 높았다. 저장기간 중 α-L-arabinofuransidase와 pectate lyase의 활성이 칼슘-키토산 처리 과실에서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되었으며 α-mannosidase, polygalacturonase, xylanase, β-galactosidase는 칼슘-키토산 처리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또한 칼슘-키토산 처리는 세포벽 결합 칼슘을 증가시켜주었다. 결론적으로 수확 전 칼슘-키토산 처리는 과실의 성숙 과정을 지연시키지만 경도를 높여주었고, 후숙(ripening)이후에는 당도를 비롯한 내적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키워드

Cell wall modifying enzymes; Chitosan; Gold kiwifruit; Pectin; Storability; 세포벽 분해효소; 저장성; 키토산; 펙틴; 황육계 키위프루트
제목
수확 전 저농도 칼슘-키토산 반복처리가‘한라골드’ 키위프루트 과실의 저장 중 내적 품질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Effect of Preharvest Multi-spray of Low Concentration Calcium-chitosan on the Internal Qualities of ‘Halla gold’ Kiwifruit during Storage
저자
김진국; 범수정; 민정호; 배태민; 김성주; 박일룡; 황용수
DOI
10.14397/jals.2018.52.3.13
발행일
2018-06
저널명
농업생명과학연구
권
52
호
3
페이지
13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