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 삶을 통찰하는 다큐멘터리 만들기 교육

The Education of Making Documentary for Reflecting on Self and Life

초록

다큐멘터리 만들기 교육의 목표는 결과로서의 영상물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다큐멘터리는 만들기 과정에서 자신과 주변의 삶에 좀 더 일상적으로 천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더 의의가 있다. 다큐멘터리의 촬영과 편집 과정을 거치면서 일상의 기록이 아니라 일상의 발견이 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크게 다이렉트 시네마와 시네마 베리테로 나뉘는데, 학생들은 이 중 시네마 베리테의 성격을 지닌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단순히 객관적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 진실의 발견과 통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상호작용적·성찰적·수행적 양식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듦으로써 자아와 삶을 좀 더 적극적으로 통찰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대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네마 베리테 관점을 띤 상호작용적·성찰적·수행적 양식의 다큐멘터리 만들기 수업을 한 과정을 제시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구체적 방법을 상세화하고 그 활동의 교육적 의의를 논하였다.

키워드

다큐멘터리; 시네마 베리테; 자아; 통찰; 상호작용적 양식; 성찰적 양식; 수행적 양식; Education; Documentary; cinéma vérité; Interactive mode; Reflexive mode; Performative mode; Self; Life
제목
자아와 삶을 통찰하는 다큐멘터리 만들기 교육
제목 (타언어)
The Education of Making Documentary for Reflecting on Self and Life
저자
한귀은
발행일
2014
저널명
배달말
호
55
페이지
563 ~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