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말 고려초 義城府・甫城府 연혁에 대한 재검토

Reexamination of the History of Euiseong-bu(義城府) and Boseong-bu(甫城府), at the end of the Unified Shilla period and Early years of Goryeo

초록

이 연구는 義城府・甫城府를 중심으로 신라말 고려초 府의 설치 주체와 연혁,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洪述의 근거지인 眞寶城은 眞寶縣이 아니라 의성부 관내의 城이다. 金仁匡과 蘇律熙 등이進禮城의 군사권을 바탕으로 金海府의 행정까지 담당한 것처럼, 홍술 또한 진보성을 근거지로 의성부 운영을 담당하였다. 眞安縣과 합쳐 甫城府를 구성하는 진보현은 교통로 운영을 위해 溟州 지역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尙州 소속의 聞韶郡 관할이 되었다. 雲峰縣과 茂豊縣에서 같은 원리를 찾을 수 있다. 보성부는 동해안을 거쳐 신라 왕경으로 가는 경로를 담당했으나 고려에서는 이 기능이 해소되면서 다시 두 군현으로 분리되었다.

키워드

義城府甫城府眞寶城金海府進禮城聞韶郡眞寶縣洪述Euiseong-buBoseong-buJinbo-seongGimhae-buJin’rye-seongMunso-gunJinbo-hyeonHong Sul
제목
신라말 고려초 義城府・甫城府 연혁에 대한 재검토
제목 (타언어)
Reexamination of the History of Euiseong-bu(義城府) and Boseong-bu(甫城府), at the end of the Unified Shilla period and Early years of Goryeo
저자
윤경진
DOI
10.37280/JRISC.2018.02.51.225
발행일
2018
저널명
신라문화
51
페이지
225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