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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청⋅함양 사건 유족운동의 전개과정: 유족의 상(喪)의 과정과 감정동학
The Movement of the Bereaved Families of Geochang-Sancheong-Hamyang Massacre: The Mourning Method and the Emotional Dynamics of the Bereaved Families
초록
이 연구는 거창⋅산청⋅함양 사건 유족운동의 전개과정을 유족과 국가, 유족과 언론, 유족과시민사회의 다양한 행위자들이 상호작용하며 수행하는 유족의 상(喪)의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특히 이 글은 사건의 진실에 대한 국가의 부인(denial) 행동을 시정하기 위한 유족들의 시인(recognition) 전략에 초점을 맞추었다. 유족들의 시인 전략은 1) 희생자의 묘비 건립과 추모(기념) 사업에 초점을 둔 사회적 인정 투쟁과 2) 명예 회복과 배상 입법에 초점을 둔 법적 인정 투쟁으로 구축되었다. 이 과정은 거창 유족회와 산청⋅함양 유족회가 사건의 진실에 대한 피해자의 권리와 사회적 공감을 확장하며 한국전쟁 민간인학살과거청산운동을 이끈 중요한 주체였다는 점을 입증한다.
키워드
거창⋅산청⋅함양 사건 유족운동; 부인과 시인의 정치; 유족의 상(喪)의 과정; 정치적유가족; 사회적 공감; 이행기 정의; The Movement of the Bereaved Families of Geochang- Sancheong-Hamyang Massacre; Politics of Denial and Recognition; Political Bereaved Families; Mourning Method of the Bereaved Families; Social Empathy; Transformative Justice
- 제목
- 거창⋅산청⋅함양 사건 유족운동의 전개과정: 유족의 상(喪)의 과정과 감정동학
- 제목 (타언어)
- The Movement of the Bereaved Families of Geochang-Sancheong-Hamyang Massacre: The Mourning Method and the Emotional Dynamics of the Bereaved Families
- 저자
- 김명희
- 발행일
- 2019
- 저널명
- 일감법학
- 호
- 42
- 페이지
- 3 ~ 37
- 언어
- KOR
- 출판사
-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5 페이지
- ISSN
- P 1975-9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