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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지상부 사용조건에서 야외에 노출된 목재의 부후위험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국내 72개장소에서 10년 동안 축적된 기후자료를 활용하여 Scheffer 지수가 계산되었으며, 이에 근거하여 목재부후위험지도가 작성되었다. 제주, 서귀포, 광주, 전주 지역의 Scheffer 지수가 65 이상으로 부후위험이 높은 지역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Scheffer 지수가 35에서 65 사이의 값을 보여 부후위험이 중간 정도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기후조건에 따른 Scheffer 지수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부후위험이중간정도로 판단된 지역이 기후변화에 따라 부후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의 국내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고려할 때 국내 부후위험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키워드
scheffer index; decay hazard index; decay hazard map
- 제목
- 지상부 사용(H3 등급) 목재의 국내 부후위험지수(Scheffer Index) 결정
- 제목 (타언어)
- Determination of Decay Hazard Index (Scheffer Index) in Korea for Exterior Above-Ground Wood
- 저자
- 김태균; 나종범; 강승모; Jieying Wang
- 발행일
- 2011
- 저널명
- 목재공학
- 권
- 39
- 호
- 6
- 페이지
- 531 ~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