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업단지 고용효과 분석: 2004∼2011년 - 고용증감 효과에 대한 미시적 분석 -

The employment effect of industrial complex in Gyeongsangnam-do during 2004∼2011

초록

본 연구는 2004년∼2011년 기간 동안 경남의 제조업체를 분석대상으로 사업체 수준의 미시자료를 이용하여 경남 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고용의 흐름을 파악하고, 입지유형(계획․개별)에 따른고용성과에 대한 비교를 통해 경남에 조성된 산업단지의 고용효과를 미시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경남의 산업단지는 집적효과에 의한 외부효과가 작용함으로써 개별입지에 비해 고용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유형별 입지결정(location/relocation)을 모두 고려하더라도 경남 산업단지의 고용효과가 존재한다. 창업을 통한 평균 고용효과는 약 9.3명(2011년)이며, 기존 입주기업의 평균적인 고용효과는 약 5 ∼6명 수준이다. 둘째, DID 분석결과, 경남 산업단지의 고용효과는 (t+1)기 0.7∼1.37명, (t+2) 기 1.0∼5.37명, 그리고 (t+3)기 1.2∼7.65명으로써, 시간이 지나면서 고용효과가 증가하고 있다. 셋째, 기업의 관측되지 않는 속성을 통제한 패널분석 결과, 경남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고용효과는 개별입지 기업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 2.97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키워드

산업단지; 고용영향평가; 기업입지; 계획입지; industrial complex; firm location/relocation; flow approach
제목
경상남도 산업단지 고용효과 분석: 2004∼2011년 - 고용증감 효과에 대한 미시적 분석 -
제목 (타언어)
The employment effect of industrial complex in Gyeongsangnam-do during 2004∼2011
저자
권혁진; 송원근
발행일
2015
저널명
지역산업연구
권
38
호
2
페이지
251 ~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