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환경개선을 위한 공공디자인 연구 -노점상을 중심으로-Public Design Study of Road Infrastructure Improvement -focusing on the street vendors-
- Other Titles
- Public Design Study of Road Infrastructure Improvement -focusing on the street vendors-
- Authors
- 최길동; 한경돈
- Issue Date
- 2019
- Publisher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Keywords
- 도로환경개선; 공공디자인; 노점상; Road Infrastructure Improvement; Public design; street vendor
- Citation
- 조형미디어학, v.22, no.1, pp 68 - 77
- Pages
- 1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조형미디어학
- Volume
- 22
- Number
- 1
- Start Page
- 68
- End Page
- 7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9813
- DOI
- 10.35280/KOTPM.2019.22.1.8
- ISSN
- 2671-6194
- Abstract
- 공공디자인은 공공장소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보행자의 관점에서 공공공간과 시설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합리적으로 운영 관리하여 보다 나은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도시공간에서 상점가나 재래시장 주변에 있는 노점상의 경우 보행자의 통행공간에 불편을 주고 있어 도시미관과 보행권 확보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점상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국내외 노점상에 관련된 사례를 분석하였다. 하나의 도시에서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노점상에 관한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노점상에 관한 선행연구와 현장실태조사를 통하여 도시의 노점상은 일정한 공간을 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도를 점유한 노점상의 경우에는 단속에 의한 입지제한을 통해 보행환경과 거리미관의 개선 효과가 동시에 있어야 한다. 재래시장 내에 있는 노점상의 경우에는 중앙에 1.5×1m 크기의 직사각형 공간을 지정하여 그 안에서 노점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좌·우로 시장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공공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규격화된 디자인으로 크기, 색상, 형태가 지역특색에 맞는 것을 정하여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것이 좋으며, 노점판매대는 영업시간 이후에는 도시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재래시장주변 노점상은 외국인을 상대로 관광 문화상품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명물시장 관광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상업공간에서 원활한 노점상 운영관리는 시간 지정제 도입, 위생검사 및 안정성 확인, 도로점유율 지불, 디자인 형태와 크기의 규격화, 실명제 및 등록증 발급, 허용 및 불허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 감독하는 것이 효과적인 운영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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