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전승공동체와 경제 활동 -강릉단오제를 중심으로-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ransmission Communities and Economic Activities -Focusing on the Gangneung Dano Festival-
- Other Titles
-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ransmission Communities and Economic Activities -Focusing on the Gangneung Dano Festival-
- Authors
- 윤동환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한국민속학회
- Keywords
-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ransmission community; Gangneung Dano Festival; economic activity; circulation; 무형유산; 전승공동체; 강릉단오제; 경제 활동; 환류
- Citation
- 한국민속학, v.82, pp 139 - 158
- Pages
- 2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민속학
- Volume
- 82
- Start Page
- 139
- End Page
- 15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891
- ISSN
- 1229-6953
- Abstract
- 강릉단오제는 단오명절에 행하는 축제적 행사이다. 강릉지역의 신앙과 전통공연예술이 결합된 전통축제로 지속성을 지니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강릉지역의 의례와 민속놀이를 통하여 이 지역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있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예술과 축제에 관련된 무형유산 전승공동체를 주목할 때, 주요 연행과 보존회(연행주체)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그 외의 부수 행사나 개인ㆍ기관ㆍ단체 등에 주목하지 않는다. 실제 강릉단오제를 포함한 국가무형유산에서 공개행사를 위주로 모니터링하여 강릉단오제에 참여하는 개인 및 단체의 활동 기록이 전무하다. 주요 행사를 제외한 부수 행사의 경우 현재까지 상세히 조사한 경우가 거의 없다. 무형유산 공동체 연구를 위해서는 강릉단오제보존회, 강릉단오제위원회뿐만 아니라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강릉단오제에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면접 조사하면서 단오제가 강릉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임을 파악했다. 시민들이 강릉단오제에 참여하면서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고, 나아가 강릉단오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경제적 환류가 일어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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