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난민에 관한 국제 학술 담론의 경향과 공백: 비음수행렬의 토픽 구조와 토픽 변화 중심International Academic Discourse on Rohingya Refugees: Trends, Gaps, and Topic Dynamics Using 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
- Other Titles
- International Academic Discourse on Rohingya Refugees: Trends, Gaps, and Topic Dynamics Using Non-negative Matrix Factorization
- Authors
- 김현옥; 홍다영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건강정책학회
- Keywords
- 로힝야 난민; 서브휴먼화; 텍스트마이닝; 토픽모델링; 사회복지; rohingya refugees; subhumanization; text mining; topic modeling; social welfare
- Citation
- 비판사회정책, no.89, pp 79 - 114
- Pages
- 3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비판사회정책
- Number
- 89
- Start Page
- 79
- End Page
- 11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884
- ISSN
- 1229-280x
2714-0377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과 지정학적으로 근접하나 국제사회에서 대표적 인권문제로 주목받는 로힝야 난민이 어떻게 서브휴먼화(subhumanization)되어 재현·재배치되는지를 사회복 지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SAGE Journals에서 ‘Rohingya’를 검색어로 560편의 초록을 수집·정제하고,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비음수행렬분해(NMF) 기반 토픽모델링, 그리고 시계열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refugee’와 ‘health’가 담론의 중심 허브로 기능하였으며, ‘rights’와 ‘policy’는 주변부에 머물렀다. 토픽 모델 링에서는 보건 재난과 팬데믹 대응, 불안정과 캠프의 일상, 재생에너지와 최적화시스템, 토지이용과 환경변화, 사회갈등과 디지털 폭력, 여성 정신건강과 의료 접근 등 여섯 개 의 주제가 도축되었다. 또한, 시계열 분석을 통해 로힝야 관련 연구가 2017년 집단학살 과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위기와 개난 시기에 집중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난민의 권리와 존엄 회복, 장기적 사회통합 등과 같은 연구 공백 지점에서 사회 복지학이 학술 의제를 보완하고 확장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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