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동체 형성 교육 담론이 시사하는 미술교육의 사회적 역할 재고 및 공동체 역량 적용 방안Rethinking the Social Role of Art Education and Strategies for Applying Community Competencies - Insights from European Community Building Education Discourse -
- Other Titles
- Rethinking the Social Role of Art Education and Strategies for Applying Community Competencies - Insights from European Community Building Education Discourse -
- Authors
- 하영유
- Issue Date
- Dec-2025
- Publisher
- 한국미술교육학회
- Keywords
- 공동체 형성 교육; 사회 참여적 예술(SEA); 민주적 시민성(RFCDC); 공동체 역량; 공동체; 기반 미술 탐구 모형(C-AIM); Community Building Education; Socially Engaged Arts(SEA); Democratic Citizenship; (RFCDC); Community Competencies; Community-based Art Inquiry Model(C-AIM)
- Citation
- 미술교육논총, v.39, no.4, pp 222 - 247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미술교육논총
- Volume
- 39
- Number
- 4
- Start Page
- 222
- End Page
- 24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814
- ISSN
- 1229-0440
- Abstract
- 본 연구는 사회적 파편화와 신뢰 결핍이라는 현대 사회의 위기 속에서, 미술교육이개인의 미적 성취를 넘어 사회적 응집력(Social Cohesion)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가능성에서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 ‘공동체 형성 교육(Community Building Education)’을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유럽의 교육 담론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2022 개정미술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술교육의 사회적 역할 재고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럽평의회(CoE)의 ‘민주적 문화를 위한역량 참조 프레임워크(RFCDC)’와 OECD의 ‘학습 나침반 2030’을 고찰하여, 미술교육이 민주적 시민성과 협력적 주체성(co-agency)을 함양하는 핵심 기제임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둘째, 독일의 ‘물타카(Multaka)’와 ‘문화 에이전트’, 영국의 ‘테이트익스체인지’ 등 유럽의 실천 사례를 분석하여, 미술교육이 갈등 전환, 지역 재생, 사회적 이슈 공론화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이를 토대로2022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의 3개 영역(미적 체험, 표현, 감상)을 ‘관계적 실천’의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구체적인 실행 모델로서 ‘공동체 기반 미술 탐구 모형(C-AIM: Community-based Art Inquiry Model)’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미술교육이‘나’의 표현을 넘어 타자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공감의 공론장이 될 수 있음을역설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적 전략과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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