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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전에 조성된 안동문화권 뜰집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Ddeulzips before 1592 at the Andong Cultural Area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Ddeulzips before 1592 at the Andong Cultural Area
Authors
김화봉
Issue Date
Dec-2025
Publisher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Keywords
뜰집; 안마당; 행간; 열간; 서산각; 우산각; Ddeulzip; Inner Courtyard; Row; Column; Seosangak; Woosangak
Citation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27, no.6, pp 11 - 22
Pages
12
Indexed
KCI
Journal Title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Volume
27
Number
6
Start Page
11
End Page
22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796
ISSN
1229-5752
Abstract
안동문화권에서 임진왜란 이전에 조성된 뜰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봉화정씨 삼판서 고택과 문화류씨의 양진당은 폐쇄적 안마당을 가진 뜰집으로 고려 말기에 처음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후대에 변형되어 뜰집의 최초 유형으로 보기는 어렵다. 2. 조선시대 초기에 안동문화권에 유입한 씨족들은 주로 처가, 외가 등의 인연으로 안동문화권에 정착하여 뜰집의 공간을 접하게 되면서, 차츰 차기 주거지로 이주하여 뜰집을 건축했다. 3. 안동문화권에 정착한 상류계층들은 학맥과 혼맥으로 연결되었다. 그 중심 인물인 퇴계와 서애 및 학봉 등이 태어난 종가들이 모두 뜰집으로 조성되면서 뜰집은 이 지역 주거 유형의 구심점이 되었다. 4. 15C에는 중규모나 대규모의 뜰집이 주로 조성되었다. 16C에 들어 소규모의 뜰집도 나타났지만, 전체 공간이 50칸 이상도 조성되면서 유형의 다양성이 이루어졌다. 5. 뜰집의 기단은 다층 혹은 흘림 기단으로, 지붕은 서산각과 우산각이 적용되면서, 어떠한 지형에서도 뜰집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뜰집은 고려시대 후기로부터 임난 이전까지 안동문화권에 정착한 16개 이상의 문중들에 의해 30호 이상 조성되었으며, 학맥과 혼맥의 문화적 교류를 통하여 전파되어 조선시대 전기에 지방 상류 주거유형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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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 Department of Architecture >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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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wa Bong
공과대학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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