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국문예공작자대표대회와 새로운 문학 이념의 패러독스The 4th National Congress of Chinese Literary and Art Workers and the Paradox of New Literary Ideologies
- Other Titles
- The 4th National Congress of Chinese Literary and Art Workers and the Paradox of New Literary Ideologies
- Authors
- 박민호
- Issue Date
- Dec-2025
- Publisher
- 중국어문학회
- Keywords
- 제4차 중국문예공작자대표대회; 문화대혁명; 개혁개방; 신시기문예; 저우양; 탈정치화; The 4th National Congress of Chinese Literary and Art Workers; Cultural Revolution; Reform and Opening-Up; Literature and Art of the New Era; Zhou Yang; Depoliticization
- Citation
- 중국어문학지, no.93, pp 107 - 127
- Pages
- 2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중국어문학지
- Number
- 93
- Start Page
- 107
- End Page
- 12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678
- DOI
- 10.22786/chll.2025..93.005
- ISSN
- 1226-735X
2672-1031
- Abstract
- 본 연구는 1979년 말 중국에서 개최된 제4차 중국문예공작자대표대회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대회가 어떤 정치적, 문화적 배경에서 개최되었고 대회 중 발표된 중국 문예계의 문학사 인식과 문예 원칙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이를 통해 대회의 주요 발언 내용이 어떠한 모순과 한계를 지녔고 그것들이 중국 ‘신시기 문예’의 정립에 있어 어떤 근원적 패러독스를 함축하고 있었는지를 분석하려 한다.
결론적으로 30년 만에 개최된 중국문예공작자대표대회는 그 문예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문화대혁명과 17년 시기를 철저히 구별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포기했고, 문예와 정치의 관계를 수립함에 있어 여전히 낡은 관념을 고수함으로써 이후 중국 ‘신시기 문예’가 여전히 중국 공산당의 입김에 휘둘리게 했다. 이러한 한계는 이후로도 정치가 문예에 지나친 간섭을 하도록 만들어, 1980년대 이후 중국 문예를 ‘탈정치화’의 수렁으로 함몰되도록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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