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혈관 나이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추적관찰 소실 원인과 재내원 환자의 분석Investigation of Follow-up Loss and Return Visit Characteristics in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Patients
- Other Titles
- Investigation of Follow-up Loss and Return Visit Characteristics in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Patients
- Authors
- 이동우; 송도윤; 조용운; 유웅선; 정인영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한국망막학회
- Keywords
-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Lost to follow-up; Residence characteristics; Surveys and questionnaires
- Citation
- Journal of Retina, v.10, no.2, pp 240 - 246
- Pages
- 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Journal of Retina
- Volume
- 10
- Number
- 2
- Start Page
- 240
- End Page
- 24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379
- ISSN
- 2508-1926
- Abstract
- 목적: 유리체강내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입술을 받은 신생혈관 나이관련 황반변성 환자 중, 12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소실된 사례를 대상으로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재내원한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과 시력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17–2019년 국내 단일 기관에서 치료받은 319명 중 추적관찰 소실된 74명을 후향 분석하였다. 전자 의무기록과 유선 설문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재내원 13명의 임상특성, 시력(logMAR), 망막하출혈, 반대안 병발 여부 등을 평가하였다.
결과: 유선 설문이 가능했던 67명 중 추적관찰 소실의 주요 원인은 치료 무효감(29.7%), 거리·교통문제(21.6%), 타병원 치료(18.9%) 순이었다. 재내원한 13명 중 11명(84.6%)에서 대상안 시력의 유의한 악화가 관찰되었으며, 평균 logMAR 시력은 0.68에서 1.05로 유의하게 악화되었다(p = 0.026). 반대안 역시 12명 중 8명(66.7%)에서 시력 저하가 있었고, 평균 logMAR 시력은 0.29에서 0.58로 악화되었다(p = 0.039). 망막하출혈은 6명(46%)에게서 발생하였고, 반대안 황반변성 병발은 7명(54%)에서 확인되었다.
결론: 추적관찰 소실은 시력 저하 및 질병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 및 농촌 지역 거주자는 거리 및 교통 문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치료 무효감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과 질병 교육이 필요하며,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회적인 개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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