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통한 메가시티 설계와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 몽펠리에 메트로폴(Métropole de Montpellier) 사례 중심A Study on Megacity and Regional Development through Culture: Focusing on the Case of Montpellier Métropole
- Other Titles
- A Study on Megacity and Regional Development through Culture: Focusing on the Case of Montpellier Métropole
- Authors
- 손동기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한국유럽학회
- Keywords
- 메트로폴; 지역발전; 문화정책; 문화협력공공법인; Megacity; Regional Development; Cultural Policy; Public establishment for cultural cooperation
- Citation
- 유럽연구, v.43, no.4, pp 129 - 154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유럽연구
- Volume
- 43
- Number
- 4
- Start Page
- 129
- End Page
- 15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362
- DOI
- 10.17052/jces.2025.43.4.129
- ISSN
- 1226-895X
- Abstract
- 본 연구는 프랑스의 메트로폴(Metropole) 제도를 중심으로 광역도시권의 문화정책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특히 몽펠리에 메트로폴(Metropole de Montpellier)의 사례를 통해 문화가 도시 간 협력, 지역 간 연대, 그리고 메트로폴 거버넌스 형성에 작동하는 방식을 고찰하였다.
프랑스는 2010년대 「MAPTAM 법」과 「NOTRe 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형 거버넌스를 제도화하였으나, 권한 중첩과 지역 불균형, 코뮌(Commune) 단위의 대표성 약화라는 한계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연대적 메트로폴(Metropole solidaire)’을 지향하며 경제 중심에서 문화·복지 중심의 포용적 전환을 시도하였다. 몽펠리에 메트로폴은 문화협력공공법인(EPCC)을 통한 공공문화서비스 확충, 지역 간 문화 인프라 분산, 생활권 단위의 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문화가 지역정체성 강화와 사회통합의 핵심 매개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문화가 행정적 통합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전략적 자원임을 제시하며, 한국형 메가시티 정책 수립에 있어 ‘문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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