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관별 근접오류 발생 차이 및 투약 근접오류 영향요인Differences in Near-Miss Occurrences Among Healthcare Facilities and Influencing Factors of Medication Near-Misses in Korea
- Other Titles
- Differences in Near-Miss Occurrences Among Healthcare Facilities and Influencing Factors of Medication Near-Misses in Korea
- Authors
- 이은숙; 홍은영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사단법인 한국안전문화학회
- Keywords
- 근접오류; 투약오류; 환자안전; 소아청소년과; 환자병실; Near Miss; Medication Errors; Patient Safety; Pediatrics; Patients' Rooms
- Citation
- 안전문화연구, no.48, pp 141 - 154
- Pages
- 1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안전문화연구
- Number
- 48
- Start Page
- 141
- End Page
- 154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304
- DOI
- 10.52902/kjsc.2025.48.141
- ISSN
- 2586-2685
3022-5957
- Abstract
- 본 연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발표한 환자안전 통계 중 최근 3년간의 근접오류 발생을 의료기관별로 그 차이를 확인하고 투약 근접오류 발생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환자안전 개선전략 수립을 위한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추후 잠재적으로 발생가능한 환자안전사고의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2021년에서 2023년까지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에서 발생한 근접오류 3,877건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연도별 발생빈도는 서술통계를 이용하였고, 의료기관별 의료기관 관련 특성, 환자 관련 특성의 차이는 χ2를 통한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투약 근접오류 발생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이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 근접오류 중 투약이 65.3%로 가장 많았으며, 검사 9.8%, 낙상 5.6%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발생장소는 입원실 34.5%, 외래진료실 29.9%, 약국 10.8% 순이었고, 간호사 근무조별로는 낮근무 시간대에 68.4%가 발생하였다. 환자 연령은 60-79세가 32.9%로 가장 높았으며, 진료과는 내과가 28.6%로 가장 많았다. 투약 근접오류 발생의 영향요인 분석 결과, 병원에 비해 상급종합병원에서 3.209배(95%CI:2.040-5.048) 높았고, 외래진료실은 2.650배(95%CI:1.870-3.756), 입원실은 2.482배(95%CI:2.033-3.030) 높았다.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에 비해 소아청소년과가 10.924배(95%CI:4.457-26.774), 내과가 4.157배(95%CI:3.134-5.516) 유의하게 높았다. 투약 근접오류는 상급종합병원, 외래진료실과 입원실, 소아청소년과와 내과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의료기관 유형과 발생장소, 진료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환자안전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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