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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P 모형을 통한 전공자율선택제 평가A Study on the Evaluation of the Major Self-Selection System through the CIPP Model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valuation of the Major Self-Selection System through the CIPP Model
Authors
김형기이영환
Issue Date
Sep-2025
Publisher
한국교육정치학회
Keywords
Undeclared major system; Non-major; Major decision; Convergence skill; CIPP; 전공자율선택제; 무전공; 전공선택; 융합인재; CIPP
Citation
교육정치학연구, v.32, no.3, pp 257 - 291
Pages
35
Indexed
KCI
Journal Title
교육정치학연구
Volume
32
Number
3
Start Page
257
End Page
29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604
ISSN
1226-7856
Abstract
본 연구는 전공자율선택제 정책을 CIPP 모형을 통해 분석하고 그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정책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기회 확대와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입되었다. 이를 통해 적성 및 전공 탐색기회 제공, 전공선택권 확대와 같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정책 도입과정이 일방적이고 대학현실에 대해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부 정책문건, 언론보도, 선행연구, 대학 사례를 활용하여, 전공자율선택제 정책을 상황-투입-과정-산출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황평가 결과, 전공자율선택제는 미래인재 양성 수단 측면에서 필요성이 인정될 수 있지만, 대학의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성급히 추진되어 다수의 문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투입평가 결과,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책 도입 여건은 마련되었으나, 정부 예산이 무전공 학생을 위해 배분되고 집행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과정평가 결과, 현장 의견수렴 부족, 교육여건 조성 미비 등으로 정책 실행의 정당성과 준비도에 문제가 있었고 일부 대학은 제도 도입이 형식적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산출평가 결과, 전공선택 유예에 대해 긍정적 반응은 있었으나 제도 목적과 융합역량에 대한 이해는 낮았고, 중도탈락 우려가 있는 등 부작용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 자율성 제고, 융합교육과 진로 설계가 가능한 방향의 교육과정 개편, 상담 시스템 구축 등 정책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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