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강우 지역 퇴계학맥과 定齋 柳致明의 문인 양상The Toegye Academic Lineage in the Gang-u Region and the Aspects of Disciples of Jeongjae Ryu Chi-myeong

Other Titles
The Toegye Academic Lineage in the Gang-u Region and the Aspects of Disciples of Jeongjae Ryu Chi-myeong
Authors
박소희
Issue Date
Sep-2025
Publisher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Keywords
류치명; 김인섭; 강우 지역; 퇴계학파; 남명학파; Ryu Chi-myeong; Kim In-seop; Gang-u region; Toegye school; Nammyeong school
Citation
영남학, no.94, pp 103 - 139
Pages
37
Indexed
KCI
Journal Title
영남학
Number
94
Start Page
103
End Page
13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388
DOI
10.36034/yncdoi.2025..94.103
ISSN
1738-7760
2713-8070
Abstract
본 논문은 16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강우 지역에서 전개된 퇴계학맥의 흐름을 추적하고, 19세기 류치명의 문인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강우 지역은 본래 남명학파의 영향이 강한 곳이었으나, 16세기에는 이황과의 혼인 관계나 교유, 혹은 그의 학문적 명성을 듣고 찾아온 인연을 통해 약 24명의 문인이 배출되었다. 이를 통해 강우 지역 퇴계학의 초석이 마련된 이후, 그 후손들은 지속적으로 퇴계학파 주요 인물들과 사승 관계를 맺었다. 특히 17세기 인조반정 이후 강우 지역 남명학파가 와해되면서, 그 후손들 중에는 정구·장현광·이현일 등에게 급문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어 18세기에는 이상정·정종로 등 주요 학자들을 매개로 강우 지역 퇴계학맥이 한층 확장되어, 남명학파의 학문적 공백을 메워 나갔다. 이러한 흐름은 19세기 류치명에게로 이어졌다. 당시 사회 혼란과 세도정치로 중앙 정계 진출이 어려워진 영남 사족들은 향촌 내 학문 활동에 더욱 매진하였으며, 그 학문적 열망은 류치명에게 급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1명의 강우 문인들은 기존 퇴계학파 후손뿐 아니라, 과거 사승 관계가 확인되지 않는 인물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강우 지역의 혼재된 학파 속에서 퇴계학맥의 적전으로 여겨졌던 류치명에게 급문함으로써 학문을 보다 심화시켜 나갔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ETC >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